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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베

※이 게시물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본명 토드(Todd) 직업 조직폭력배
이명 - 냄새 담배 냄새
생일 7월 18일 (게자리) 수면시간 낮밤이 자주 바뀌는 편이다. 대강 5~6시간 정도
나이 35세 목욕횟수 기본적으로 매일
신장 180cm 좋아하는 음식 참치마요덮밥, 간장계란밥[각주:1]
가족 이브(아내) 싫어하는 음식 -
혈액형 B형 좋아하는 계절 봄, 가을
출신지 불명 특기 유도, 뒷조사, 가택침입

1. 살아온 배경

"뭐든, 심플한게 최고지."
-작업 중 담배를 태우며

 

 그는 소위 말하는 가출청소년이었다. 알코올중독인 아버지나 집을 나간 어머니, 지겹도록 쏟아지는 폭력에 집을 나온 그저 평범한 청소년이었다. 그는 살기 위해 도둑질도 해보고, 어른들이 말하는 나쁜 아이들과 어울렸고, 흘러흘러 스무살이 되었을 무렵의 그는 어느 조직폭력집단의 말단이 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승승장구하고, 빠져나올래야 빠져나올 수 없고 빠져나올 생각도 없는 위치까지 올라가 있었다. 흘러가는대로 산다라, 간단한 인생 아니던가?

 

2. 상세

"모자라고, 띨박하고, 부족하지만... 그도 못하는 놈들보단 낫지."
-회사의 거스를 수 없는 선임

 

 기본적으로 능글맞고, 인생을 단순하고 대충 사는 것이 목표인 사람이다. 매번 일이 하기 싫다, 고되다 투덜대면서도 지켜야 할 대상은 반드시 지켰으며, 자신의 목줄을 쥐고 있는 주인에게는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적당히 조직폭력배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었다.

 

 본명은 토드, 여우라는 뜻의 이름이었다. 어릴 적의 그는 여우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로 애교가 많았으며,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행동을 하는 아이였다. 다만, 그런 모습을 꾸며내는 것이 그에게는 자신을 깎아내는 것이라 표현할만큼 힘에 부쳤으며, 결국 그만 뒀을 뿐이다. 지금의 이름은 어떻게 만들었냐고? 길거리를 지나치다 우연히 보인 포스터에 있던 [각주:2]에서 대충 떼온 말일 뿐이다. 지금은 본명보다 자주 불려, 이쪽이 더 익숙하지만.

 

 

3. 외견

"평범-하군."
-거울을 보며

Picrewの「おっさんメーカー」

 매일 아침 가르마의 한쪽만 뒤로 넘겨 대충 헤어스타일을 잡는다. 관리를 잘 하지 않기 때문에 푸석한 머리에 까치집을 하고선 출근한 적도 없지 않아 있다. 눈썹 부근에 짧게 칼로 그어진 흉터가 있지만, 그 특유의 개구진 표정 때문인가 그렇게 위압적이거나 한 이미지는 아닌 모양이다. 수염은 관리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듬성듬성 까끌하게 나 있다. 좋아하는 옷은 어두운 베이지 색의 자켓. 안에는 항상 검은 반팔을 입는다. 여러벌 있는 것 같다. 모종의 이유로 정장도 있긴 하지만, 불편하다는 이유로 잘 입지 않는다. 손가락이 두껍고 손이 큰 편이다. 

 

 

4. 관련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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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단이다. 할 줄 아는 건 많다고 자신해도, 지금은 커피 타는 게 일상이요, 선배의 심부름이나 하는 것이 내 일상이었다. 오늘 또한 그랬다. "이 거래 내역 말이야- 네 파리 목숨보다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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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베, 그는 여느 불량배와 다름없는 사람이다. 온갖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고, 남을 해치며, 불법적인 일을 일삼는, 그런 불량배였다. 그런 그도 가끔은 형님들께 허락을 받고 평범한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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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본문으로]
  2. Simple is best.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