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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시야와세 (Siyawase) | 능력 | 패기(견문색, 무장색) |
| 이명 | 천리안(千里眼) | 소속/직책 | 흰수염 해적단 4번대 / 요리사, 전투원 |
| 생일 | 4월 6일(양자리) | 냄새 | 음식과 바다 냄새 |
| 나이 | 38세 (정상결전 1년 전) | 수면시간 | PM 11:30~AM 5:00 |
| 신장 | 194cm | 목욕횟수 | 매일 |
| 가족 | 아버지 에비스 어머니 메이 란 누나 노아 여동생 코이(남편 필립) |
좋아하는 음식 | 초코 파르페 달콤한 디저트류 코코아에 어울리는 쿠키 |
| 혈액형 | F형 | 싫어하는 음식 | 매운 음식1 |
| 출신지 | 그랜드 라인 | 좋아하는 섬과 계절 | 딱히 없는 섬의 여름 |
| 현상금 | 2억 5,000만 베리 | 잘 하는 요리 | 요리 전반 (매운 것 제외) |
1. 살아온 배경
"옛날 옛날에 말이여―"
-연회 중 갑판에서
그랜드 라인 중반의 어느 봄 섬, 대부호의 이름이 붙을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부유한 집안의 장남이자 둘째로 태어났다. 그는 인생의 별 다른 곡선 없이 자라났고, 어느 날 그런 인생에 실증2을 느꼈다. 19살, 청년시절에 마을에 행패를 부리던 해군 지부 대령을 살해3 하고 그 사실을 부모에게 고한 후, 마침 섬에 도달한 흰 수염 해적단에 입단했다. 이후 19년간 모비딕 호의 4번대에 소속되어 있다.
2. 상세
"괴짜인 척 하는 범인(凡人)."
-익명의 4번대 동료
연하에게는 자비롭지만 연상에게는 자비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별은 크게 상관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역시 남자에게 조금 더 자비 없다.
평소 돛대의 줄에 매달리거나,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걸터앉아 있는 등의 기행을 자주 저지르는 괴짜4이다. 본인은 그 행위들을 스릴이라고 칭하며 전투 시에도 그런 아슬아슬한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 이유는…. [비밀 설정]5
38세, 해적단 내에서는 그렇게 젊지도 않고 늙지도 않았지만 어째서인지 주변에 동안6이 많고 말투도 노인같은 말투를 쓰기 때문에 어르신 같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와시와 마다 산쥬핫사이야!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친근감 있는 성격이다. 좋은 말로 하면 친근감 있고, 나쁜 말로 하면 너무 잘 들러붙는다. 친하지도 않은데 친한척한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본인은 같은 배 식구에 이 정도 친근함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며 깔끔하게 무시한다. 가끔 평범한 옷을 입고 마을에서 물자 보급을 할 때면 마을 사람과 헷갈리는 형제들이 종종 있다.
과거 상인의 아들로 자라나서인지 금전을 다루는 것에 익숙하며, 관련 서류를 작성하는데 발군의 실력7을 보인다. 매일 신문을 정독하거나 들르는 마을의 사소한 소식을 듣는 등, 세간의 움직임에도 많이 민감한 편이다. 제대로 된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렸을 적의 경험으로 테이블 매너에도 거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다.
3. 외견
"나가 좀 신기허게 생기긴 했제?"
-하와이안 셔츠에 경악하는 형제에게


적당히 탄 피부에 5.5대 4.5 머리, 거기에 붉은색 히비스커스를 장식해놓은, 평범하면서도 기이한 얼굴이다. 거기까지만 하면 아직은 평범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앞섶을 전부 풀어버린 하와이안 셔츠라던가, 빛바랜 청색 오부 바지에, 대충 구겨 신은 샌들까지… 그의 옷차림8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누가 보면 평생을 여름 섬에서 살아온 줄 알겠다.
눈이 작은 탓에 다들 감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뜨고 있다. 평소 발화점이 낮은 그이지만 눈에 대해 많이 놀려대면 화낼 수도 있다. 다 뜬거여!

4. 이명
"천, 천리안…!"
"아니라니께!!"
-해군과의 전투 중
이명, 천리안(千里眼). 그는 이 별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를 찾으러 과거로 돌아가자면…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해군과의 전투에 용맹하게 앞장섰을 때로 돌아간다. 그러던 도중, 어느 해군이 "눈을 감고 있는데도 이 정도라니… 분하다!"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었다. 시야와세는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어 무어라 반박하려고 했지만,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이미 소문은 해군들 사이에서 수근수근 퍼지고 있었다.9 "뭔 개소리여!" 시야와세는 곧바로 반박했다. "아니여!! 뜨고 있는 거구먼. 눈이 좋을 뿐이여! 나가 눈 감고도 저 멀리를 볼 수 있으믄 저짝에서 날아오는 포탄쯤은 예견 했겠제!" 그때, 거짓말처럼 시야와세가 가리킨 곳에서 여러 개의 포탄이 날아왔다. 이 일은 해군의 입을 통해 상층부로 전해졌고, 이후 그의 이명은 정말로 천리안이 되어 버렸다. 이후, 그 이명으로 그를 부르면 그는 드물게 화를 낸다.
5. AU (추가 예정)
5.1 인연, 다시 바다로. (현대 환생 AU)
"나가 무슨 낯으로 느그들을 다시 보겠남."
-홀로 가게에 앉아 한숨을 내쉬면서
고등학생 시절, 그는 아버지의 말에 반항하지 않는, 그러나 그 상황에 답답함을 느끼는 여느 고등학생과 다를 바 없었다. 평범하게 아버지가 진학하라는 학교에 진학하고,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던, 그런 틀에 박힌 인생을 살던 어느 날. 시야와세는 하교길에 신호위반을 하는 차량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다 자신이 치이는 사고를 당하고 만다. 다행스럽게도 어딘가 크게 다친 것은 아니었지만, 오랫동안 의식을 차리지 못해서 주변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한편, 그의 의식 깊숙한 곳에서 시야와세는 꿈을 꾸었다. 아버지의 말에 반항해서 드넓은 바다로 향하고, 즐겁게 노래하며 항해를 했다. 더 멀리, 그리고 더 많은 경험을. 더 많이 싸워서 강하게, 모두를 지킬 수 있도록. 그는 꿈에서 유쾌한 해적 중 하나였고, 마음 한켠에서는 어디론가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즐겁게 어울리고 다시 노래 불렀다. 그러나 그 일상은 오래가지 못했고, 그는 어느 전쟁에서, 병을 이기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곁이 아닌 그저 푸른 색지 같은 망망대해에서 숨을 거두었다. …어쩌면 현실이었고, 어쩌면 꿈이었으며, 어쩌면 과거였을지도 몰랐다. 모든 걸 겪었던 그 날, 병실의 침대에서 그는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으로 젖어들었다.
회복은 무척이나 빨랐다. 어려서일까? 실은 의식을 잃을 정도로 다친 게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이 세상은 신체적인 병만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하여튼 무사히 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겉으로는 아버지의 말을 듣는 척하며 착실히 계획을 세워갔다. 없는 시간을 쪼개 요리를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만들었던 레시피를 기억해 옮겨적었다. 그 중에는 현대에 존재하지 않는 재료도 많아 아예 새로 작성한 것도 있었다. …그렇게 그는 수능을 치뤘고, 교내에서 상위 10명이라는 쾌거를 이뤘지만 돌연 지망하던 학교에 가지 않겠다 선언. 그 일로 아버지와 거의 절연하다시피 하고는 준비해둔 돈으로 집을 구해 나간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공사판,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돈을 벌고, 먹을 것, 자는 시간을 줄인 노력 끝에 스물 여섯이라는 나이에 자신의 가게와 집을 동시에 얻는다.
그렇게 다시 쉼 없이 달려 12년 후, 그는 알음알음 들려오는 인연들의 소식을 듣고 만나며 여전히 그 곳에서 사람들을 맞이했다. 그래, 그 바다의 집에서 말이다.
5.2 수고하셨습니다! (현대 오프레 AU)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드라마 마지막 회 촬영 현장에서
5.3 어서 와, 엔티타스에! (파이널 판타지14 AU)
"편한대로 앉어~."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 매운 음식을 전혀 못 먹기 때문. [본문으로]
- 그가 서툴게 사투리를 사용하고, 눈에 띄는 하와이안 셔츠를 입는 이유이다. [본문으로]
- 인생 첫 살해 [본문으로]
- 그가 살아있다는 것을 몸으로 깨닫고 싶어 하는 행위이다. [본문으로]
- 그는 시한부 환자로, 평소 움직이는 것조차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가족들에게 걱정 끼치는 일이 싫고, 혹여나 하선시킬까 두려워 말하지 못했다. 그의 생명이 꺼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은 가족인 노아, 1번대의 대장인 마르코뿐이다. [본문으로]
- 파블로, 페코라 등… [본문으로]
- 이 재능을 대장에게 들켜 입단 1년 후 한동안은 서류에 파묻혀 지냈다. 자꾸 책상 앞에서 탈출하는 바람에 의자에 묶어놨다는 후문도 근근히 들려온다. [본문으로]
- 평범하게 보이기 싫은 나머지 선택한 복장이다. 본인도 하와이안 셔츠는 촌스럽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본문으로]
- "뭐라고…! 눈을 감았는데도 보인단 말인가…!" "처, 천리안…!"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