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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이 게시물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본명 인덱스 (INDEX) 능력 패기(무장색)
이명 탐색견 소속/직책 카니스 해적단/조타수
생일 12월 25일 냄새 흙냄새
나이 (향년) 29세 
(생존 시_드레스로자) 40세
수면시간 PM 11:00~AM 5:00 
PM 1:00~1:30
신장 192cm 목욕횟수 1일 2회
가족 - 좋아하는 음식 따뜻한 코코아
혈액형 S형 싫어하는 음식 차가운 아메리카노
출신지 그랜드라인 좋아하는 섬과 계절 선장이 있는 섬과 계절
현상금 7500만 베리 특기 검무

 

1.  살아온 배경

"옛날이야기…? 오, 이런. 조금 부끄러운데……."
-밤바다에 취해 잠들기 전에 갑판에서

 

 그랜드 라인 후반, 평범한 시골의 차남으로 자라났다. 아버지의 일을 따라 농사일도 배우고 평범하게 자랐던 그는 타고난 센스나 개인적인 취향으로 지나가던 무희에게 검무를 배웠다. 아버지는 춤은 돌아다니는 사람만 추는 것이라며 나무랐지만, 그때의 덱스는 그저 좋아하는 것을 좇던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았다. 세월은 조금 지나, 언젠가 기억 속에 남아있던 무희만큼은 어여쁜 춤 선으로 검무를 출 수 있던 그는 어느 날, 마을을 방문한 불량배의 시비에 참지 않고[각주:1] 다치지 않을 정도로 본때를 보여준다. 그러나 그는 마을에 새로 이사 온 귀족의 아끼는 하수인이었고, 마을 사람들은 그의 눈치를 보다가 결국 그를 내쫓기로 합의한다. 덱스는 이해했고, 동의했지만, 마음이 상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으므로, 남몰래 해변가로 가서 울고 있다가 누군가의 기척에 그 눈물을 닦을 여유도 없이 시선을 마주했다. 왜 울고 있냐 물었던가, 덱스는 그에게 잘못을 저질러 쫓겨나 아젠 갈 곳이 없어서 그랬다고 답했다. 그러자 되돌아온 질문은 단순했다. 자신과 함께 하겠냐는 말이었다. 덱스는 상황 판단이 빨랐다. 가까이에 보이는 해적선, 그는 최소 해적일 것이라 확신했다. 하지만 이미 덱스에게는 그것을 따질 필요가 없었다. 한눈에, 질문자, 아오이데라는 사람의 인간성에 반했기 때문이다.[각주:2] 그랬기에 20살, 덱스는 카니스 해적단에 입단했다.

 

2. 상세

"덱스? 귀여운 녀석이지!"
-익명의 선장

 

 전체적으로 조용한 성격이다. 어지간한 일에는 큰 소리를 내지 않으며, 어찌보면 소심해 보이지만 의외로 할 말 못 할 말은 다 하고 다닌다. 그저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을 뿐이다. 그리고 누구든 선장이 말할 때는 조용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누구나 조용히 시킬지도 모른다.

 

 할말 못할 말 다 하고 다니는 것에 비해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누군가가 칭찬이라도 한다고 치면 금세 얼굴이 붉어져 고개를 숙이거나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이것은 같은 사람에게 여러 번 같은 칭찬을 들어도 영 익숙해지지 않는 모양이다.

 

 충성심이 강한 성격. 선장의 명령을 절대적으로 한다. 그의 목숨은 오롯이 자신을 구원한,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는 선장의 것이니까.

 

 항상 들고다니는 곰인형을 보면 알듯이 좋아하는 것은 귀여운 것 전반. 곰인형을 수집하는 것은 취미이며,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 귀여운 것은 결정된다. 그것은 사람일 수도 있고, 물건일 수도 있지만 꽤 수집하는 욕구가 강한듯했다. 현재 최애 인형은 검은색 곰인형, 최애인(…)은 선장이라고 한다.

 

 카니스 해적단의 조타수로, 항해사의 지시에 정확히 키를 돌리는 천부적인 능력이 있다. 하지만 항해사가 없으면 무용지물.

 

 생각보다 귀가 얇다. 그렇기 때문에 종종 사기에 당하며, 당한 줄도 모를때가 많다. 가끔은 알면서도, 귀엽다는 이유로 넘어가 줄 때가 있다고…….

 

 호칭은 이름 혹은 "그대"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이것은 열 댓살에 무희를 만났을때, 검무를 배우며 옮은 호칭이다.

 

3. 외견

"오……. 그렇게 빤히 보면 부끄러워……."
-집중된 시선에 수줍음을 타며

: Picrewの「人間(男)メーカー(仮)」

 // 출처 피크루 주소: https://picrew.me/share?cd=LEBKDzCNT2

 허리까지 오는 검은색의 긴 생머리에 붉은 빛이 도는 눈동자, 그 아래에 눈물점 하나, 옅은 색소의 눈썹이 특징이다. 입을 다물고 있으면 조금은 진중해 보이지만, 수줍음을 많이 타고 홍조가 자주 보이는 타입으로 진중함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인다.

 

 그는 항상 목 끝까지 올린 붉은색이 메인에 검은색과 하얀색이 어우러진 져지와 검은색 체육복 바지, 검은색 슬리퍼를 신는다. 저지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지만, 아주 특이한 일이나 선장이 말하지 않는 이상 그 속을 드러내지 않는다.

 

 몇 년 전까지는 하얀 토끼 인형을 들고 다녔지만, 요 근래에는 검은색 곰인형을 들고 다니는 모양이다. 그때마다 크기나 색, 종류는 천차만별이지만, 어느 순간이든 인형은 들고 다니는 것 같다.

 

 


 

  1. 참지 못한 게 아니다. [본문으로]
  2. 그때의 그가 말하길 눈 아래의 점 두 개가 귀여운 것도 한몫했다고. [본문으로]